



[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] 배우 박보검이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첫 작품으로 소극장 뮤지컬 '렛미플라이'를 선택한 이유와 소극장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.
박보검은 23일 패션매거진 '에스콰이어'와 함께한 화보 인터뷰에서 "소극장 공연은 관객과 배우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"고 밝혔다.
이어 "관객이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, 다 느껴져서 굉장히 강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"라며 "이 작품이 무대 연기로는 데뷔작인데, 무대가 주는 에너지라는 게 이런 거구나 처음 느끼고 있다"라고 말했다.
박보검은 '렛미플라이'에 대해 "창작극이 사라져가는 공연계에서 오랜 만에 등장한 수작"이라며 "각자의 매력이 다 다른 4명의 배우와 함께 무대에 서고 있는데,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"고 전했다.
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아이유와 함께 주연을 맡아 넷플릭스 드라마 '폭싹 속았수다'를 준비 중이다.
이광익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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